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 나나미가 속공을 주도하고 있다.
용인, 이현수 사진기자
stephen_hsl@naver.com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 나나미가 속공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