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청주체육관에서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6개 팀 뿐만 아니라 일본(에네오스 선플라워즈, 토요타 안텔롭스)과 호주(벤디고 스피릿), 필리핀(대표팀)에서도 팀들이 참여하며 규모를 키웠다.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