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별이 지다
NBA 리포팅계의 전설, 크레익 세이거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별세했다. 영원히 그의 리포팅이 그리울 것 같다.

10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 무엇이든지 뒷얘기가 제일 재밌는 법이다. NBA도 그렇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몇 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14 누가 누가 잘하나
2016-17시즌 정규리그가 한창이다. 이번 시즌 판도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16 MVP 레이스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 강력한 MVP 후보들을 만나보자.

18 포인트가드 서열 정리
바야흐로 포인트가드 전성시대다. 루키 필진들이 합심하여 현역 포인트가드 랭킹 Top 10을 정리했다.

31 되는 집안은 역시 달라
잘나가는 집안은 이유가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코트 밖 이야기를 준비했다.

34 기록의 꽃
이번 시즌 유난히 트리플-더블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트리플-더블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그 가치를 짚어봤다.

42 괄목상대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오프시즌을 알차게 보낸 선수들은 기량이 자연스레 상승하기 마련이다.

46 3점슛의 시대
현대농구의 트렌드는 스페이싱과 3점슛이다. 각종 기록을 통해 현 리그의 3점슛 트렌드를 분석해봤다.

54 벤치 에너자이저
주전 선수들이 48분을 모두 소화할 수는 없다. 이들의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는 고마운 이들이 있다. 먼저 동부 컨퍼런스 편이다. 

60 GREEK FREAK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밀워키의 에이스로 우뚝 선 그는 아직 만 22세에 불과하다.

64 도약하는 사슴떼
지난 시즌 처참한 실패를 겪은 밀워키 벅스. 그간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며 이번 시즌 진지하게 플레이오프를 노리고 있다.

67 로켓단 주의보
'털보네 로켓단'이 달라졌다. 단순히 잘하는 수준을 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의 성적 상승 요인을 살펴봤다.

70 지도자 중간성적표
이번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감독들이 많다. 시즌의 1/3이 지난 현재, 과연 그들은 얼마나 잘하고 있을까.

76 빅맨의 진화
가드라고 패스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빅맨들도 마찬가지다. 이제 그들은 외곽슛을 던지고, 직접 돌파도 즐긴다.

80 외로운 갈매기
앤써니 데이비스는 연일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도저히 답이 없다. 잔류냐, 이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84 라트비아의 노비츠키
뉴욕 닉스의 간판스타는 누가 뭐래도 카멜로 앤써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그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다. 리그 적응을 마친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는 뉴욕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86 '포스트 코비' 시대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5-16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에 따라 LA 레이커스가 변화를 맞이했다.

90 팀 던컨 은퇴하던 날
팀 던컨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역사 그 자체다. 스퍼스 구단은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영구결번 및 은퇴식을 성대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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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사과드리오며, 부디 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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