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원석연 기자]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소의 해이자 2010년 이후 11년 만에 공휴일이 가장 적은 해이며, 21세기가 시작된 지 꼭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또 남녀 프로농구 16개 팀 감독들이 모두 우승을 꿈꾸는 해이기도 하다. 과연 내가 응원하는 팀의 감독님은 새해 어떤 소원을 꿈꾸고 있을까?

 

사진 = KBL 제공
디자인 = 서연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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