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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의 NBA노트] 샐캡 사전: 보스턴이 AD를 영입할 수 없는 진짜 이유

[루키=이동환 기자] NBA는 샐러리캡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샐러리캡 제도는 상상 이상으로 규정이 복잡하고 까다롭다. 일반 팬들이 이해하기에 쉽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일명 ‘샐캡 사전’. 이 코너를 통해 NBA 팬들이 샐러리캡 규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길 기대한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전세계 NBA 팬들에게 놀라운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써니 데이비스가 에이전트를 통해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이다.

데이비스는 현역 최고의 빅맨으로 꼽히는 선수다. 데뷔 후 6시즌 동안 올스타에만 5번 선정됐으며 올-NBA 팀에도 세 차례 입성했다. 리그 최고의 공수 기량을 가진 빅맨으로 꼽힌다. 단언컨대 현재 데이비스보다 높은 시장 가치를 가진 빅맨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다. 많은 팀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 리그에서 가장 두터운 로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보스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보스턴이 정작 올 시즌 중에는 데이비스를 영입할 수 없다는 사실이 이번에 밝혀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그 이유가 ‘로즈 룰(rose rule)’ 때문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보스턴의 데이비스 영입을 막고 있는 진짜 걸림돌은 ‘로즈 룰’ 아니라 ‘지정 루키 연장계약(Designated Rookie Extension)’이다. ‘로즈 룰’은 ‘지정 루키 연장계약’과 별개의 것이다. 다만 연결고리가 있을 뿐이다.

슬슬 머리가 아파온다. 도대체 ‘로즈 룰’은 무엇일까? 그리고 ‘지정 루키 연장계약’은 또 무엇일까? 지금부터 보스턴이 앤써니 데이비스를 바로 영입할 수 없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NBA 맥시멈 계약의 특징

‘로즈 룰’과 ‘지정 루키 연장 계약’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NBA 맥시멈 계약의 특징이다.

이유가 있다. ‘로즈 룰’과 ‘지정 루키 연장 계약’은 모두 NBA 맥시멈 계약과 깊은 관련이 있다. 때문에 NBA 맥시멈 계약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가 진짜 살펴봐야 할 두 가지 조항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

현재 NBA 맥시멈 계약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로즈 룰’과 ‘지정 루키 연장계약’은 그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고 어떤 지점에서 예외 조항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이로 인해 왜 보스턴이 앤써니 데이비스를 지금 영입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NBA 맥시멈 계약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맥시멈 계약의 첫 해 연봉이 절대적인 금액이 아닌 전체 샐러리캡 대비 비율로 정해지며 ②선수의 경력에 따라 그 비율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위의 표는 선수의 경력에 따라 달라지는 맥시멈 계약의 첫 해 연봉의 최대치 비율을 나타난 것이다.

표에 따르면 리그 경력을 기준으로 0년 차에서 6년 차 선수는 전체 샐러리캡의 최대 25%를, 7년 차에서 9년 차 선수는 최대 30%를, 10년 차 이상 선수는 최대 35%를 맥시멈 계약의 첫 해 연봉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데뷔 8년 차 선수인 A가 FA 자격을 얻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다음 시즌 전체 샐러리캡이 1억 달러로 정해졌다고 했을 때 A가 맥시멈 계약을 맺으며 받을 수 있는 첫 해 연봉은 얼마일까?

정답은 3,000만 달러다. 8년 차 선수인 A는 위 표에서 ‘7-9년 차 선수’ 카테고리에 해당된다. 그리고 다음 시즌의 전체 샐러리캡은 1억 달러이므로, 30%인 3,000만 달러를 맥시멈 계약의 첫 해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5년 차 선수인 B와 12년 차 선수인 C의 경우는 어떨까? ‘0-6년 차 선수’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B는 전체 샐러리캡의 25%인 2,500만 달러를 첫 해 연봉으로 받을 수 있고, ‘10년 차 이상 선수’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C는 전체 샐러리캡의 35%인 3,500만 달러를 첫 해 연봉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여름 르브론은 C와 같은 선수였다. 2003년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한 르브론 제임스는 2018년 여름에 FA 자격을 얻었다. 데뷔 15년 차 선수였던 르브론은 ‘10년 차 이상 선수’로 분류됐고 결국 2018-2019시즌 전체 샐러리캡(약 1억 187만 달러)의 35%인 3,565만 달러를 계약 첫 해 연봉으로 받으며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계약 첫 해 연봉이 비율제로 정해지며, 그 비율이 데뷔 연차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것이 바로 NBA 맥시멈 계약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다.

 

▶ '로즈 룰' 그리고 '지정 루키 연장계약'

그리고 ‘로즈 룰’은 이 같은 맥시멈 계약의 예외 조항이다.

2011년부터 NBA는 뛰어난 활약을 펼친 루키들이 보다 빨리 더 큰 계약을 따낼 수 있는 조항을 노사협약에 추가했는데, 그것이 바로 ‘로즈 룰’이었다.

일반적으로 루키 계약 4년을 이행한 뒤 FA가 된 선수들은 맥시멈 계약을 맺더라도 다음 시즌 전체 샐러리캡의 25%에 해당되는 금액을 계약 첫 해 연봉으로 받을 수 있다. ‘0-6년 차 선수’ 카테고리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즈 룰’을 이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선수 D가 루키 계약 4년을 모두 보낸 뒤 FA가 됐고 다음 시즌 한 팀의 전체 샐러리캡은 1억 달러로 책정된 상태라고 가정해보자. 이때 맥시멈 계약을 맺는 D의 첫 해 연봉은 1억 달러의 25%인 2,500만 달러가 된다. D가 ‘0-6년 차 선수’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D가 ‘로즈 룰’을 이용한다면 기존보다 5%가 높은 30%의 금액을 계약 첫 해 연봉으로 받을 수 있다. 이 때 D의 첫 해 연봉은 2,500만 달러가 아닌 3,000만 달러가 된다.

물론 모든 선수가 ‘로즈 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 가지 조건 중 최소 하나 이상을 만족한 경우에만 ‘로즈 룰’을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은 2011년에 처음 노사협약에 삽입된 ‘로즈 룰’ 대상자의 세 가지 조건이다.

① 올-NBA 팀에 두 차례 이상 선정
② 올스타전 주전 선수로 두 차례 이상 선발
③ 정규시즌 MVP를 한 차례 이상 수상

2011년에 데릭 로즈가 이 조항을 활용해 시카고와 연장계약을 맺으면서 그 첫 사례가 됐고 이 같은 계약 방식은 결국 ‘로즈 룰(Rose Ru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첫 사례를 만든 선수의 이름이 곧 규정을 칭하는 이름이 된 케이스다.

(‘로즈 룰’ 외에도 선수의 이름이 조항의 이름이 된 경우는 스포츠에 많이 존재한다. NBA에서는 ‘래리 버드 익셉션’과 ‘길버트 아레나스 룰’이 대표적이다. ‘래리 버드 익셉션’에 대해서는 아래 칼럼을 통해 여러분께 이미 소개한 바 있다.

[이동환의 NBA노트] 샐캡 사전: 크리스 폴은 왜 르브론보다 연봉이 많을까?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98&aid=0000017899

‘길버트 아레나스 룰’ 역시 알고 가면 좋은 계약 규정이다. 향후 칼럼을 통해 알아가 보도록 하자.)

데릭 로즈는 2010-2011시즌에 역대 최연소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면서 위 조건 중 ③을 이미 충족한 상황이었다.

당시 로즈는 시카고와 5년 간 9,430만 달러의 맥시멈 연장계약에 합의했는데, 계약 첫 해 연봉이 전체 샐러리캡의 30%인 약 1,640만 달러였다. 이후 러셀 웨스트브룩, 블레이크 그리핀, 제임스 하든 등이 ‘로즈 룰’을 통해 소속 팀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로즈 룰’은 데뷔 후 빠르게 스타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선수들에게 많은 연봉을 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연차를 건너 뛰어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저렴한 루키 계약에 묶여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강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조항이기도 하다.

한편 2018년에 노사협약의 내용이 부분적으로 개정되면서 ‘로즈 룰’의 세 가지 조건도 다소 바뀌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FA 직전 시즌에 올-NBA 팀 선정 혹은 직전 시즌의 앞선 두 시즌에 올-NBA 팀 선정
② FA 직전 시즌에 올해의 수비수 선정 혹은 직전 시즌의 앞선 두 시즌에 올해의 수비수 선정
③ FA 직전 세 시즌 중에 정규시즌 MVP 한 차례 수상

 

‘지정 루키 연장계약(Designated Rookie Extension)’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이름은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지정 루키 연장계약’은 그 뜻이 전혀 어렵지 않다. 말 그대로 구단이 직접 지정한 루키와 ‘조금 특별한’ 연장계약을 맺는다는 얘기다.

여기서 ‘조금 특별한’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계약 기간이다. 모든 선수는 루키 계약의 마지막 시즌(4번째 시즌)을 앞두고 원 소속팀과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때 일반적인 연장계약의 기간은 바로 4년이다.

하지만 모든 팀은 1명의 선수를 지정(designate)해서 4년이 아닌 5년의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다. 그 선수를 ‘지정 루키(Designated Rookie)’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지정 루키 연장계약’이란 ‘지정 루키’가 맺는 5년 연장계약을 의미한다. 이때 ‘지정 루키’가 받을 수 있는 연장계약 첫 해 연봉은 기본적으로 전체 샐러리캡의 25%다.

하지만 그 선수가 ‘로즈 룰’의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했을 경우 ‘로즈 룰’을 이용해 전체 샐러리캡의 30%를 연장계약 첫 해 연봉으로 받을 수 있다. 즉 ‘로즈 룰’은 ‘지정 루키 연장계약’에서도 예외 조항으로 작동하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인 셈이다.

 

▶ 보스턴이 지금 앤써니 데이비스를 영입할 수 없는 진짜 이유

자, 이제 진짜 궁금증을 풀어볼 시간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왜 지금 앤써니 데이비스를 영입할 수 없을까?

앞서 언급했듯 최근 일부 국내 보도에서는 보스턴이 올 시즌 중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데려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잘못 설명하고 있다. ‘한 팀이 로즈 룰 계약자 2명을 동시에 데리고 있어서는 안 되며, 카이리 어빙과 앤써니 데이비스가 모두 로즈 룰 계약자이기 때문에 보스턴이 데이비스를 영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중이다. 심지어 현지 언론에서도 이런 보도가 종종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카이리 어빙과 앤써니 데이비스 모두 ‘로즈 룰’을 통해 계약한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카이리 어빙은 2014년에 클리블랜드와 5년 9,430만 달러의 맥시멈 연장 계약을 맺었다. 어빙의 계약 첫 시즌(2014-2015) 연봉은 1,640만 달러. 이는 해당 시즌 샐러리캡의 25%에 해당되는 금액이었다. 어빙은 ‘로즈 룰(계약 첫 시즌 연봉이 샐러리캡의 30%)’과 무관한 선수였다.

어빙은 루키 계약 4년 동안 ‘로즈 룰’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떤 것도 충족하지 못했다. 올스타 선발 출전 1회, 올 NBA 팀 선정 1회가 전부였다. 아마 조건을 충족했다면 당연히 어빙도 ‘로즈 룰’을 이용해 계약했을 것이다.

앤써니 데이비스도 마찬가지였다. 데이비스는 2015년에 뉴올리언스와 5년 1억 2,720만 달러의 맥시멈 연장 계약을 맺었다. 계약 첫 시즌(2016-2017) 연봉은 약 2,211만 달러. 팀 전체 샐러리캡의 25%였다.

데이비스 역시 ‘로즈 룰’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떤 것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유가 있었다. 데이비스는 루키 계약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에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아웃됐고, 이로 인해 루키 계약 기간 내 두 번째 올-NBA 팀 입성에 실패했다.

2015년에 뉴올리언스와 연장계약을 맺으면서 데이비스는 ‘로즈 룰’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그에 맞는 연봉을 받기로 뉴올리언스와 합의했던 바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부상에 발목을 잡혔고, 결국 데이비스는 ‘로즈 룰’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 채 25%의 계약 첫 해 연봉에 만족해야 했다.

 

어빙과 데이비스가 공통적으로 맺은 계약은 ‘로즈 룰’ 계약이 아닌, ‘지정 루키 연장계약’이었다. 앞서 ‘지정 루키 연장계약’은 일방적인 루키 연장계약과 달리 최대 연장계약 기간이 5년에 달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어빙과 데이비스는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둘은 클리블랜드, 뉴올리언스와 5년 연장 계약을 맺으며 ‘지정 루키 연장계약’의 대상이 됐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이 나온다. 현재 NBA는 한 팀이 ‘지정 루키 연장계약’을 맺은 선수를 최대 2명까지 보유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정 루키 연장계약’을 맺은 선수를 타 팀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와 보유하는 것은 최대 1명까지만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지금 보스턴이 앤써니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다.

보스턴은 어빙을 2017년 여름에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 즉 현재 어빙은 타 팀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지정 루키 연장계약’ 계약자이다. 그리고 앤써니 데이비스까지 영입할 경우 보스턴이 트레이드로 데려온 ‘지정 루키 연장계약’ 계약자는 2명이 된다. 노사협약 규정상 불가능한 일이다. 사무국이 이를 승인해줄 리가 없다.

때문에 2월 8일 새벽 5시로 예정된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보스턴은 그저 데이비스를 둘러싼 트레이드 협상 상황을 애타는 마음으로 주시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시즌이 끝나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어빙이 옵트 아웃을 통해 FA가 되어 보스턴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경우 ‘지정 루키 연장계약’의 계약자 신분에서 벗어난다. 이렇게 되면 보스턴은 앤써니 데이비스 영입이 가능해진다. 보스턴이 오는 여름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유다.

 

지금까지 보스턴이 앤써니 데이비스를 곧바로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없는 진짜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로즈 룰’은 계약 첫 해 연봉을 전체 샐러리캡의 30%로 받는 예외 조항이다.
② 카이리 어빙과 앤써니 데이비스는 모두 ‘로즈 룰’로 계약한 적이 없다
③ 따라서 ‘로즈 룰’ 계약자를 2명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보스턴이 데이비스를 지금 데려올 수 없다는 설명은 틀린 설명이다.
④ 대신 어빙과 데이비스는 ‘지정 루키 연장계약’을 맺었던 선수들이다.
⑤ NBA는 타 팀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지정 루키 연장계약’의 계약자가 2명 이상 한 팀에서 같이 뛰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⑥ 어빙과 데이비스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⑦ 결국 보스턴은 어빙이 FA가 되어 새로운 계약을 맺을 7월까지는 데이비스를 영입할 수 없다


한편 7년 차 이상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예외 조항으로는 ‘지정 베테랑 연장계약(Designated Veteran Extension)’과 ‘지정 베테랑 계약(Designated Veteran Contract)’이 존재한다. 사실 이 둘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인데, 최근 관계자들은 이 둘을 아울러 ‘슈퍼맥스(Supermax)’ 계약이라고 부르고 있다. ‘슈퍼맥스’ 계약에 대해서는 추후 칼럼을 통해 알아가보도록 하자.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인포그래픽 제작 = 이동환 기자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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