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이 75:51로 승리하였으며, 승리의 주역 강계리가 승리가 확정되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아산, 이현수 사진기자
stephen_hsl@naver.com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이 75:51로 승리하였으며, 승리의 주역 강계리가 승리가 확정되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