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세키 나나미가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아산, 최수빈 명예기자
soobhinchoi@gmail.com
22일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세키 나나미가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