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사오리가 골밑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 이현수 사진기자
stephen_hsl@naver.com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사오리가 골밑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