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스트로하이 체육관에서 ‘2025 WKBL 올-투게더 위크’가 열렸다. 이번 캠프는 초,중등 엘리트 선수와 유소녀 클럽 선수들은 물론, 농구 동호인까지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캠프 코치진으로는 정진경 유소녀육성본부장, 허윤자, 최희진, 박하나 선수복지위원과 강성우 박사가 함께 참여한다.
서울, 이현수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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