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스포츠팀] 현규비는 1990년생으로 175cm의 키에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현직 피트니스 트레이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가 근무하는 센터의 회원 중에 아마추어 MMA 선수가 추천해 TFC걸 오디션에 참가한 이색적인 에피소드를 갖고 있다.

현규비는 지금도 피트니스 코치와 TFC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규비는 "운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운동으로 흘리는 땀만큼 가치 있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TFC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땀이 녹아있을 케이지 안에 들어설 수 있는 것만으로 무한한 영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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