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유상열 기자 =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토니 더글라스(31, 188cm)와 계약을 맺었다.
『NBA.com』은 6일(한국시간) 멤피스와 더글라스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마이크 콘리가 등 부상을 당한 뒤 하드쉽 규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리는 수술이 필요하진 않지만 최소 6주 결장이 예상된다.
더글라스는 커리어 평균 7.8득점 2.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올린 듀얼가드다. 뉴욕 닉스와 휴스턴 로케츠, 새크라멘토 킹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그리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 무려 6개 팀에서 뛴 경험이 있다. 멤피스는 그의 7번째 팀이 됐다.
멤피스는 현재 부상 병동이다. 콘리뿐만 아니라 챈들러 파슨스, 제임스 에니스, 그리고 브랜든 라이트까지 장기 부상 목록에 포함되어있다. 콘리가 빠진 포인트가드 자리는 앤드류 해리슨, 웨이드 볼드윈 등이 나서고 있지만 부족함이 엿보인다. 더글라스가 콘리의 공백을 잘 메워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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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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