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서정필 기자 = ‘로스터 한 자리 누가 채울까?’

지난 12월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을 접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백업 센터 크리스 앤더슨(38, 211cm)이 샬럿 호네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캐벌리어스는 앤더슨과 현금을 샬럿에 보내고 호네츠로부터 2라운드 55번 보호픽을 받는 조건이다. 이로서 캐벌리어스는 사치세도 아끼고 트레이드 시한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로스터 한 자리를 비웠다.

앤더슨은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고 채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다시 새로운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캐벌리어스로 이적 당시 조건은 최저 연봉 수준인 1년 155만 달러. 지난시즌까지 함께 했던 티모페이 모즈고프 이적으로 새로운 백업 센터가 필요했고, 클리블랜드는 앤더슨을 낙점했었다.

이제 관심은 앤더슨 이적으로 생긴 캐벌리어스 로스터 빈자리가 어떤 이름으로 채워지는지에 쏠리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누가 보더라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대비해 로스터를 비우려는 캐벌리어스의 의도가 강력히 작용한 트레이드이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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