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서정필 기자 = ‘트레이드 마감시한 D-13’'
이슈의 중심‘ 카멜로 앤써니(33, 203cm)는 뉴욕 닉스 유니폼 벗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New York Post』의 마크 버만에 의하면 앤써니는 자신의 지인들과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필 잭슨 뉴욕 단장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리고 23일(현지시각)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트레이드 거부 조항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한다.
소식을 전한 지인은 앤써니가 닉스를 아직 자신의 팀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뉴욕에 머물겠다는 앤써니의 뜻이 강력하다면 구단으로서도 트레이드를 통해 그를 내보낼 방법은 없다.
벌써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앤써니 트레이드 이야기는 본인의 강력한 거부 의지와 함께 연봉이 높고 맞는 트레이드 상대도 찾기 힘들다는 현실적 이유 때문에 일단 수면 아래로 내려간 모양새다.
이제 트레이드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단 13일, 앤써니는 닉스 유니폼을 입고 24일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진 = NBA 미디어 센트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