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편집부 = 상반된 분위기의 두 팀이 만난다.
KB스타즈는 24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홈경기를 펼친다.

최근 두 팀의 분위기는 반대다. KB는 최근 5경기 1승 4패, 신한은행은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KB는 평균 득점 리그 최하위(59.1점)에 그칠 정도로 득점이 풀리지 않고 있다. 강아정이 최근 5경기 평균 8점에 그쳤기 때문. 박지수의 도움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신한은행은 분위기가 좋다. 특히 에이스 김단비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이번 시즌 평균 15.5점 6.8리바운드 3.7어시스트로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곽주영과 김연주의 도움도 살아나고 있다. 데스티니 윌리엄즈의 골밑 존재감은 계속되고 있다. 신한은행이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할 가능성은 충분해보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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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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