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유상열 기자 = 우천 취소는 아니지만, 농구 경기도 가끔 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기도 한다.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필라델피아 76ers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경기가 바닥의 물 때문에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오전 9시에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NBA 리그 사무국에서 팁-오프 직전에 최종 판결을 내리며 연기되었다. 차후 시즌 후반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리그 최고의 센터인 드마커스 커즌스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조엘 엠비드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엠비드는 이번 경기부터 출전 시간제한을 28분으로 늘리면서(기존 24분)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이들의 맞대결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듯하다. 27일 새크라멘토의 홈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 이번 경기 연기가 양 팀의 이후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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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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