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김선빈 기자] NBA는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래도 NBA를 좋아하는 여성 팬을 보기는 쉽지 않다. 여기 왠만한 NBA 남성 팬 보다 지식이 많고 열정도 강한 여성이 있다. 

섹시하다. 게다가 가수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부터 NBA를 좋아했다는 NS윤지가 주인공이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LA 레이커스를 꼽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팬이라고 밝혔다. NS윤지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슛 동작을 한 뒤 '코비'라고 외친다"며 NBA에 대한 열정을 소개했다. 

NBA 선수들의 슈퍼 보디에 절대 밀리지 않는 NS윤지의 슈퍼 보디를 담은 화보를 모아봤다.

 

 

 

 

 

[사진] NS윤지 SNS, bnt,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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