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편집부 = 단독 8위로 올라설 팀은 누가 될까.

전주 KCC는 3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경기를 펼친다.

두 팀의 대결은 골밑 대결로 압축할 수 있다. 최근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는 에릭 와이즈와 제임스 싱글톤이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와이즈와 싱글톤은 각각 리오 라이온스와 테리코 화이트보다 더 많은 출전을 얻고 있다. 골밑에서 안정감을 찾자 내외곽의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살아났다.

주목할 점은 라이온스의 출전 여부다. 그는 발가락 부상으로 2일 오후 훈련에 불참했다. 이날 경기 역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반면, SK는 최근 리그 2, 3위팀을 연파하며 연패를 끊었다. 싱글톤의 활동량을 통한 트랜지션 공격이 안정된 덕분이다. 빠른 흐름으로 경기를 펼치는 KCC가 라이온스의 불안한 몸 상태로 SK의 경기 페이스를 압도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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