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유상열 기자 = 야니스 아테토쿤포(23, 211cm)와 러셀 웨스트브룩(29, 190cm)이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이주의 선수로 동부 컨퍼런스는 밀워키 벅스의 아테토쿤포, 서부 컨퍼런스는 오클라호마씨티 썬더의 웨스트브룩을 각각 선정했다.
아테토쿤포는 지난주 벅스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그는 평균 24.3득점 10.0리바운드 6.3어시스트와 3.67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0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커리어-하이에 해당하는 34득점과 5스틸을 기록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경기에서 12리바운드 5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118-101로 대승을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4일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는 5개의 블록을 기록했는데, 이 역시 커리어-하이에 해당한다.
* 야니스 아테토쿤포의 금주 주요 경기 기록
vs 클리블랜드(30일) : 34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vs 브루클린(2일) : 2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vs 브루클린(4일) : 16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5블록

웨스트브룩 역시 지난주 썬더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그는 평균 30.0득점 16.0리바운드 1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주 모든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해냈고, 1989년 마이클 조던 이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시즌 평균 31.0득점 11.3어시스트 10.8리바운드로 오스카 로버트슨 이후 첫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 기록에 도전 중이다.
* 러셀 웨스트브룩의 금주 주요 경기 기록
vs 뉴욕(29일) : 27득점 17리바운드 14어시스트
vs 워싱턴(1일) : 35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vs 뉴올리언스(5일) : 28득점 17리바운드 12어시스트
한편, 이주의 선수 후보로 오른 선수는 아이재아 토마스, 션 킬패트릭,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토바이어스 해리스, 케빈 듀란트, 트로이 다니엘스, 마크 가솔, 고란 드라기치, 하산 화이트사이드, 앤써니 데이비스, 데릭 로즈, 서지 이바카, 데미안 릴라드, 카일 라우리, 그리고 고든 헤이워드 등이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