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현이 한국가스공사로 향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25일 우동현과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8년 드래프트를 통해 SK에 입단한 우동현은 2020-2021시즌부터 KGC 소속으로 뛰어왔다.
신장이 크진 않지만 좋은 활동량과 뛰어난 슈팅력으로 잠재성을 인정받은 자원.
최근 2년 동안 55경기에 출전했는데, 다가오는 시즌에는 한국가스공사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우동현과 더불어 박지훈, 이원대와도 계약을 완료했다. 김낙현의 상무 입대와 두경민과 홍경기가 FA로 떠난 빈 자리를 이들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 = KBL 제공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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