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가 FA 최승욱을 영입한다.
원주 DB 프로미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시장에서 최승욱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조건은 계약기간 2년, 보수 1억 1천만원이다.
최승욱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창원LG를 거쳐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해왔으며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 플레이오프 때 상대 주득점원을 맡으면서 공격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DB는 팀이 필요로 하던 수비력이 좋은 외곽 포워드 자원인 최승욱 선수가 팀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욱은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팀 승리에 있어 꼭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KBL 제공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