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달리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1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5-59로 승리했다. 

이날 박무빈은 21분 41초 동안 3점슛 2개를 포함해 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모두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박무빈은 “1쿼터에 집중하지 못했다. 끌려갔지만, 2쿼터부터 수비 먼저 집중해 공격을 풀어나갔다. 저희가 빅맨들이 많아 느려 보일 수 있지만, 발이 빠르고 빠른 농구를 추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고려대는 뛰어난 자원들로 두터운 뎁스를 보유한 상태.

박무빈은 “지난 시즌 볼을 많이 가지고 경기를 운영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올 시즌은 지난 시즌만큼 공을 많이 만지지 못하지만, 체력을 아껴 팀을 이끄는 점이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때부터 속공이 장점이다. 제게 볼을 줄 수 있는 자원이 많은 만큼 속공 때 자신 있게 달리려고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잔 부상은 없는 선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재활에 집중하고 있고 다음 주에 연세대학교와 경기가 있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경기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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