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치병 어린이 돕기를 위한 뜻깊은 의미의 3x3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다문화재단은 오는 6월4일과 5일 이틀간 대구 성서 아울렛타운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회 성서 아울렛타운 어울림대축제 한마당 및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다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x3 대회를 개최해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대구에서 베트남 난치병 어린이 후원 및 한국, 베트남 K-POP 문화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3x3 농구대회를 개최했던 한국다문화재단은 올해도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x3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 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3x3 농구대회를 비롯해 K-POP 댄스경연대회, K-POP 가요제, K-POP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대구 시민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구 시민들의 참여만으로도 소중한 기부가 되는 진정한 어울림의 축제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개최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3x3 대회는 초, 중, 고, 일반부 등 4개 종별에 걸쳐 개최되며, 총상금 500만원이 책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고, 개그맨 김형진 씨와 농구 장내 아나운서로 유명한 함석훈 씨가 대회 진행을 맡았다.
한국다문화재단은 좋은 취지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대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한기범, 박재민, 정영삼, 김정년 등 유명 연예인과 농구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섭외해 출전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가 문의는 한국다문화재단은 사무처로 가능하다.
한국다문화재단은 이번 행사 기간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난치병 어린이 무료 치료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한국다문화재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