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중이 G리그 엘리트 캠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현중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윈 트러스트 센터에서 열린 G리그 엘리트 캠프 2022 첫 경기에 출전했다.
'팀1(TEAM ONE)'에 배정된 이현중은 이날 엘리 브룩스, 제일런 윌슨 등과 한께 주전 포워드로 경기에 나서 20분 54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3점슛 3방 포함 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전반에는 코너에서 45도로 이동하며 캐치앤슛 3점을 터트렸고, 후반에는 탑에서 볼을 받아 3점을 성공하기도 했다.
이현중이 소속된 '팀1'은 97-81로 '팀2'를 눌렀다.

G리그 엘리트 캠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NBA 드래프트 컴바인에 추가 초청될 수 있다. 이현중 역시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현중은 17일부터 열리는 G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해 운동능력을 측정받고 연습경기를 치렀다. 18일에도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기량을 테스트 받을 전망이다.
사진 = 루키 DB, 조나단 기보니 기자 SNS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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