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농구교실이 유소년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그 첫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던 TOP농구교실이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농구교실들이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유소년들에게 다시금 경기를 뛰는 경험치 제공을 위해 자체 대회를 기획한 것.
TOP농구교실은 지난주부터 ‘TOP농구교실 슈퍼리그’를 개최, 그간 대회를 경험하지 못했던 유소년들을 위해 마주 주말마다 리그전을 펼치기로 했다.

자체 대회 소식을 전해온 TOP 김시완 원장은 “인천, 시흥, 안산 등 각 지점에서 학년별로 오는 10월까지 총 5개월 동안 214팀이 참여해 예선전을 치르게 됐다. 예선이 끝나면 각 학년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왕중왕전을 치를 예정이다. 농구교실에 찾아오는 아이들은 그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실 TOP가 이번에 처음으로 자체 대회를 개최한 건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기 전에도 TOP는 유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자체 대회를 진행해 경험치를 쌓을 수 있게 도왔다. 하나, 지난 2~3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관에 조금이라도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기에 그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 힘든 시간을 지나보내고 TOP는 이번 슈퍼리그를 통해 천천히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김시완 원장은 “리그전은 경쟁을 통해 아이들에게 승부욕, 화합 등의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다. 아이들이 팀 경기를 경험하면서 개인이 아닌 단체라는 협동심,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목표를 심어주고, 많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라며 유소년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단순히 경기 경험치뿐만 아니라 농구교실을 찾아오는 즐거움도 선사하고자 한다. TOP는 이번 슈퍼리그 매 경기마다 MVP를 선발해 티셔츠를 선물하며, 기량이 가장 눈에 띄게 향상한 유소년에게는 MIP, 그리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유소년은 수비왕으로 선정하는 등 3명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전국의 농구교실들이 차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지금. TOP의 슈퍼리그 개최 소식은 자라나는 유소년들에게 있어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TOP농구교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