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새 사령탑을 찾는다.
12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3년으로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 협회는 전임 조상현 감독과의 계약 종료로 4월 29일부터 공개 모집을 시작하였으나, 최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아시안게임 연기 결정으로 인하여 계약기간을 수정하여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존 공고에 명시된 것처럼 5월 15일까지 진행되고, 16일에 열리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접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독&코치 한 팀으로 지원 가능하며, 각 후보자의 평가 총점을 합산하여 최다득점 팀을 선발한다.
끝으로 지도자의 계약 기간은 대한체육회 승인일로부터 2023년 개최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료일까지이며, 자격조건 및 제출 서류는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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