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의 타일러 히로가 압도적인 차이로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4일(이하 한국시간) NBA는 2021-2022시즌 NBA 올해의 식스맨에 마이애미 히트의 타일러 히로가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히로는 총 100장의 1위표 중 96표를 휩쓰는 등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총 투표 점수는 488점. 2위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214점), 3위 캠 존슨(피닉스, 128점) 등을 큰 격차로 제쳤다.
히로는 NBA 역사상 벤치에서 출전한 선수로서 4번째로 높은 평균 득점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
마이애미 역사상 최초의 식스맨상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2019년 데뷔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던 히로는 올 시즌 평균 20.7점 5.0리바운드 4.0어시스트 야투율 44.7%, 3점슛 성공률 39.9%를 기록하며 마이애미의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당 3점 성공은 2.7개에 달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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