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중이 오랜 꿈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현중은 27일 개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6월 열리는 2022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데이비슨 대학 3학년인 이현중은 NBA 드래프트에 나서기 위해서 오는 25일까지 얼리 엔트리 참가를 선언했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이현중은 데이비슨에서 4학년 시즌을 보내는 대신 조기에 NBA 드래프트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현중은 “농구선수로서의 장기적인 미래와 다음 단계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본 결과, 저는 이 시점에서 프로로 전향하여 이번 6월에 NBA 드래프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더욱 강해지고 발전하기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하고 있다. NBA에서 뛰는 저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제 앞에 펼쳐질 도전가 기회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되며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보도록 하겠다. 지텨봐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현중은 올 시즌 34경기에 나서 15.8점 6.0리바운드 야투율 47.4%, 3점슛 성공률 38.1%를 기록했다. 경기당 2.4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미국 대학 무대에서 주목받는 슈터로 활약했다.
이현중의 활약 속에 데이비슨은 A-10 컨퍼런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NCAA 토너먼트에도 초청받아 64강 무대를 밟았다.
이현중은 조만간 소속 공식 매니지먼트 회사와 에이전트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이현중 SNS 캡처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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