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WKBL FA 1차 협상 결과가 발표됐다.
WKBL은 25일 오후 5시 2022 WKBL FA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1차 협상 대상자 5명 중 3명이 재계약에 합의했다. 삼성생명 이주연은 5년 연봉 총액 2억 1천만원에, 하나원큐 이하은과 BNK 김시온은 나란히 2년 연봉 총액 6천만원에 잔류하게 됐다.
협상이 결렬이 된 선수들도 있다.
신한은행 김연희와 한엄지는 모두 소속 팀과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2차 협상에 돌입하게 됐다. 김연희는 구단 제시액(8천만원)보다 5백만원, 한엄지는 구단 제시액(1억 1천만원)보다 6천만원 많은 금액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됐다.
26일부터 오는 5월 5일 오후 5시까지는 2차 협상이 진행된다. 이 기간 중 1차 FA 대상자 중 미계약자(김연희, 한엄지)는 타구단과 협상을 가지게 되고, 2차 이상 FA 대상자는 모든 구단과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2차 협상에서도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선수들은 5월 6일부터 3차 협상 기간을 통해 원소속 팀과 다시 테이블에 앉는다.



사진 = 이현수 기자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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