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막내 이혜주가 2점슛 콘테스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 KB스타즈의 이혜주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삼성생명 임규리와 우리은행 김은선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주는 2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6점을 기록하며 임규리와 함께 동률,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선 더 날카로운 슈팅 감각을 뽐냈다. 8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은선 역시 8점을 기록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이혜주는 침착했다. 연장에선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서 5번의 슈팅을 시도할 수 있었는데 무려 3번이나 성공했다. 김은선은 2번에 그쳤다. 결국 이혜주가 KB스타즈 소속으로는 최초로 2점슛 콘테스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KB스타즈 선수들은 이혜주와 함께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자축했다.

사진 = 루키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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