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꺾고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

용인 삼성생명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인천 신한은행과의 세 번째 경기에서 18-17로 접전 끝 승리를 차지하며 2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신이슬이 또 한 번 2개의 외곽슛을 터뜨리는 등 8점으로 맹활약했다. 조수아와 이수정 역시 각각 4점을 더했다. 임규리는 멋진 블록슛으로 신한은행을 막아냈다.

신한은행은 변소정의 공백에도 마지막까지 삼성생명을 추격했다. 이다연과 고나연, 장은혜가 모두 제 역할을 해냈지만 3연패했다.

대접전이었다. 9번의 동점, 점수차 역시 최대 3점에 불과했을 정도로 팽팽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3x3 강자로 군림한 삼성생명의 경험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특히 3x3에선 ‘사기 캐릭터’ 신이슬의 활약이 돋보였다. 3경기 연속 에이스로서 펄펄 날며 2연승을 이끌었다.

사진 = 루키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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