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준 삼광초 코치가 3대3 여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이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년도 3대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공개 모집 결과 전병준 지원자가 최종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부터 지도자 공개 모집을 진행했고, 지난 3월 29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전병준 감독을 비롯해 유영주, 양희연, 한태희 등이었고 이중 전 감독이 평가 최고점을 받으며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전병준 감독은 1973년생으로 2005년 삼일중 코치를 시작으로 명지고 코치를 거쳐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의 코치를 역임했다.
전 감독은 2022년도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맡아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FIBA 3x3 Asia Cup 2022를 시작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종료일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사진 = 이현수 기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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