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의 강이슬이 WNBA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은 강이슬은 17일 오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만약 강이슬이 트레이닝 캠프를 통과해 2022 WNBA 시즌을 뛰게 되면, 정선민 여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시애틀), 박지수(라스베이거스)에 이어 한국인 3호 WNBA리거가 된다.

강이슬이 출국한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김완수 KB스타즈 감독과 KB스태프, 하나원큐의 김지영, 그리고 많은 팬들이 찾아 강이슬의 도전은 응원했다.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