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만도 베이콧이 4학년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돌아왔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은 14일(이하 한국시간) SNS 계정에 알만도 베이콧(208cm, 센터)이 대학 무대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베이콧은 “내가 돌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대학 무대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3학년이었던 베이콧은 31개의 더블-더블을 달성해 NCAA 최다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평균 16.3점 13.1리바운드 1.7블록슛 그리고 56.9%의 야투성공률을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NCAA 토너먼트에서 6번의 더블-더블과 평균 16.5리바운드 중 6.3개의 공격 리바운드다.
골밑 장악력이 강점인 베이콧은 골밑 수비와 유연한 풋워크 그리고 결정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유일한 단점은 슈팅이다. 점퍼와 3점슛 모두 불안정해 지난 시즌에도 많은 시도를 보이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베이콧이 4학년까지 대학에 남는 이유는 슈팅 능력 보완과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함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다음 시즌 베이콧은 ESPN이 선정한 2022년 고교 졸업생 랭킹(100위 산정) 30위의 제일런 워싱턴(210cm, 센터), 45위 세스 트림블(183cm, 포인트가드) 그리고 96위 타일러 니켈(208cm, 파워포워드)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반면 동료 케일럽 러브(193cm, 슈팅가드)와 R.J 데이비스(183cm, 포인트가드)는 거취를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윤홍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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