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편집부 = 공동 2위 KEB하나은행이 1위를 넘어설 수 있을까.
KEB하나은행은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경기를 펼친다.

하나은행이 난적 우리은행을 만났다. 공동 2위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우리은행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 시즌 하나은행의 야투 성공률은 39.9%인데, 우리은행만 만나면 31.7%까지 떨어졌다. 공격 흐름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우리은행은 베테랑 임영희와 양지희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임영희는 지난 5일 KB전에서 18점을 올리며 손끝 감각을 찾았다. 양지희 역시 해당 경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리그 최고의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하나은행이 이를 뚫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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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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