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 이학철 기자] 니콜라 부세비치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번 시즌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고 출발했던 부세비치는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부세비치는 보스턴에서 12경기에 출전하면서 평균 10.4점 7.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주전으로 나서던 시카고 시절과는 달리 보스턴에서는 12경기 중 11경기를 벤치에서 나섰다. 

한참 새로운 팀에 적응하고 있던 부세비치는 지난 3월 초 오른손의 약지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부세비치는 재활에 매달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난 후 서서히 부세비치가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최근 부세비치는 온코트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면서 복귀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 동부 2위에 올라 있는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이른 복귀로 더욱 전력이 올라간 상태다. 여기에 부세비치까지 정상적으로 합류하게 된다면 보스턴은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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