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 농구교실이 유소년들을 위해 또 하나의 소중한 무대를 마련했다.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최근 어포유의 10번째 멤버로 합류한 경기도 광주의 플릭 농구교실은 현재 유소년들의 성장에 가속을 붙여주기 위해 더욱 많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약 한 달 전, 플릭 농구교실은 올해 농구교실의 문을 열었을 때부터 함께해 온 유소년들을 위해 처음으로 자체 친선평가전을 개최했던 바 있다. 당시 초등학교 5,6학년 유소년들이 모여 그간 쌓아온 자신들의 잠재력을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복스(VOKS)에서 신상품으로 부상 방지와 퍼포먼스 증대를 위한 'VOKS 프로그레시브 3D 인솔 VS109'를 출시했다.통상 발바닥은 걸을 때 체중의 3배의 충격이 가해지는데 농구 같은 격렬한 운동 시에는 훨씬 더 큰 충격이 가해지게 된다.그래서 프로농구 선수들은 부상 방지를 위해 자신의 발바닥에 맞는 기능성 인솔을 맞춤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제작비용이 20만원이 넘는 고가라 중고 선수나 일반 동호인들이 제작하여 사용하기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이에 복스가 나섰다. 복스가 이번에 출시한 'VOKS
"올해 이룬 성과를 내년에도 이어가고 싶다. 내년 시즌에는 수원여고 농구부가 '독하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손대범 KBS N 해설위원과 농구 전문 매장 나이키 이태원 BB타운점이 펼치고 있는 '손대범X이태원 타운의 어시스트 포 유스'.농구 유망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손대범 위원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던 이태원 타운의 뜻이 맞아 진행되고 있는 본 프로젝트는 10월에도 한국 농구 유망주를 찾아 훌륭한 농구선수로서의 성장을 응원했다.손대범X이태원 타운의 어시스트 포 유스가 찾아간 여섯 번째 주인공은 수원여고에서 활
“둘 다 예정보다 빠르게 복귀를 한 것이기에 다치지 않고 잘 하면 좋겠다.”고려대학교 농구부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 농구부와의 2022 정기전을 앞두고 있다.고려대 루키 박정환은 이번 시즌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3경기 출장, 평균 6득점 5.3어시스트로 팀의 공격을 지휘했다. 박정환은 시즌 막판 발 부상으로 인해 대학리그 플레이오프와 MBC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연세대와의 정기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박정환은 “지난 6주 동안 뛰지 못하고 농구를 많이 하지 못해 경기 감각이
고려대 박무빈이 연세대와의 정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장 박무빈이 이끄는 고려대학교 농구부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 농구부와의 2022 정기전을 앞두고 있다.이번 정기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되는 가운데, 고려대와 연세대의 농구 역대 전적은 22승 5무 22패로 치열한 상황.그간 발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었던 박무빈은 정기전에 초점을 두고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연세대와의 맞대결이 변수가 크기에 안정적이고 경험이 많은 박무빈의 존재는 고려대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박무빈은
부상에서 돌아온 1년생 가드 이민서가 첫 정기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연세대학교 농구부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려대학교 농구부와의 2022 정기 연고전에 나선다. 올해는 고려대가 주최를 하기 때문에 정식 대회 명칭을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정기전이라는 중요한 경기를 앞둔 연세대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초 부상을 당해 경기를 뛰지 못하던 1년생 가드 이민서가 부상에서 회복돼 팀에 합류한 것이다. 이민서의 가세로 연세대는 그간 김도완과 안성우 밖에 없던 가드진 운용에 한결 숨통이 트이게 됐다.무
연세대의 새로운 캡틴 유기상이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정기전에 임한다.연세대학교 농구부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려대학교 농구부와의 2022 정기 연고전에 나선다. 올해는 고려대가 주최를 하기 때문에 정식 대회 명칭을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간 열리지 않았던 데다 올해는 9월말이 아닌 10월 28일에 정기전이 열리기 때문에 예전과 다르게 변화가 많다. 프로에 지명된 4학년들이 나서지 못하다보니 양교 정기전을 치르지 못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대회에 나서게 됐다. 이런 가운데 연세대의 에이스이자 새
지난 22일 열린 ‘2022 안양과천 학교스포츠 농구대회’가 범계중과 과천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안양시와 과천시 관내 중등부 17팀, 고등부 14개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의 기회 부여 및 코로나19로 침체가 되었던 학교 체육의 성장을 목표로 개최되었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곽순 장학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관 학교스포츠클럽이 다시 시작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대회를 준비한 정성엽(평촌공고) 교사, 송
연세대와의 혈투를 앞둔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 방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고려대학교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연세대와의 2022 정기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되는 가운데, 고려대와 연세대의 역대 전적은 22승 5무 22패로 치열한 상황.고려대 주희정 감독은 “정기전은 변수가 많다. 경험이 있는 선수가 없다보니 계속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처럼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 경기에서 효과를 보이면 좋겠다. 걱정 반 기대 반이다”라고 말했다.주 감독의 말처럼 고려대
정기전을 앞두고 고려대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2022 정기 연고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고려대가 주최를 하기 때문에 정식 대회 명칭을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승부를 겨루는 종목은 농구와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야구 등 5개로 이중 농구는 28일 개회식과 야구, 아이스하키에 이어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농구의 경우 고려대와 연세대의 역대 전적은 22승 5무 22패로 치열한 상황.고려대는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3승 1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연세대 윤호진 감독대행이 3년만의 정기전을 앞두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2022 정기 연고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고려대가 주최를 하기 때문에 정식 대회 명칭을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농구는 대회 첫 날인 28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며 양교의 역대 전적은 22승 5무 22패로 백중세다. 농구의 경우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연세대보다는 고려대가 다소 우위에 있다. 최근 몇년간 이원석과 김동현 등 주축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이 얼리 드래프트로 빠져나갔기 때문. 여기에 양준석과
연세대 농구부가 3년만의 정기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2022 정기 연고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고려대가 주최를 하기 때문에 정식 대회 명칭을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승부를 겨루는 종목은 농구와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야구 등 5개로 이중 농구는 28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역대 종합 전적은 연세대가 21승 10무 18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농구 역대 전적은 22승 5무 22패로 양교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올해 연세대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안산시스포츠클럽 유소년들이 전국대회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지난 2월 말 어포유 프로젝트의 스타팅 멤버로 함께하고 있는 TOP 농구교실은 현재 안산, 시흥, 인천 등에 거쳐 수많은 유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해내는 중이다.그 중에서도 안산 TOP를 이끌고 있는 박준형 원장은 다가오는 주말 안산시의 유소년들과 함께 귀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오는 28일 전북 전주에서는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가 개최된다. 그리고 29일부터
포기하지 않고 성장한 우아한스포츠가 쾌거를 이뤘다.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지난 달 어포유 프로젝트의 멤버로 합류한 우아한스포츠는 최근 대회 출전을 통해 뜻 깊은 경험치를 쌓았다.우아한스포츠는 지난 16일 강남구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강남구청장배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2개 종별에 참가한 가운데, 결과부터 말하면 우아한스포츠는 두 팀이 모두 전승 우승을 거두는 최고의 성과를 냈다.기쁜 소식을 전한 우아한스포츠 이형민
"3x3를 하면서 엘리트 농구 선수로의 꿈을 키웠다. 낙생고 농구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지난 2년간 국내 3x3 무대에서 중, 고등부를 휩쓸었던 원주 YKK의 주현성이 엘리트 농구선수로서의 길을 걷는다. 주현성은 내년 시즌 낙생고 농구부 선수로 엘리트 무대에 데뷔한다. 올해 17살이 된 주현성은 굉장히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미국 시민권자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홈스쿨링을 한 주현성은 초, 중학교 검정고시를 모두 만점으로 합격한 수재이다. 홈스쿨링을 하다 보니 사회성 결여를 걱정한 부모님이 농구를 권유했고, 초창기만 해
리바운드를 즐기는 이도건이 최고의 수비수를 꿈꾼다.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어시스트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과 손을 잡았다.어시스트는 윌슨과 함께 매주 월요일 어포유 가입 대상 농구교실 유소년을 1명씩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 프로젝트로 그간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대회가 열리지 못해 주목받지 못했던 유소년에게 다시 희망이 심어지기를 기대한다.29번째 윌슨X위클리 어포유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유소년은 평택 김훈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는
KXO가 성공적으로 한 시즌을 치뤄냈다.2022 AABxKXO 3x3 횡성투어 및 KXO리그 5라운드가 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내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개막했던 이번 대회는 올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천, 진주, 영주를 거쳐 KXO의 2022시즌을 마무리하는 무대였다.WKXO리그 5라운드가 선수들의 부상 및 개인 사정으로 연기됐지만, KXO는 이번 횡성투어에서 U15부, U18부, 남자오픈부, KXO리그 등 4개 종별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3x3 대표 농구 축제다운
포기하지 않은 어시스트X농구대학이 끝내 승리와 마주했다.2022 AABxKXO 3x3 횡성투어 및 KXO리그 5라운드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내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U15부, U18부, 남자오픈부, KXO리그 등 4개 종별에 거쳐 2022시즌 마지막 챔피언들이 가려진 가운데, 성적을 떠나 의미 있는 승리와 마주한 팀도 있었다.KXO리그 5라운드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창단 첫 승을 거둔 어시스트X농구대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 4월 강우형, 서정호, 이경민을 고정
홍천에핀이 한 시즌의 끝에서 가장 활짝 웃었다.홍천에핀은 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내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2 AABxKXO 3x3 횡성투어 하늘내린인제와의 KXO리그 5라운드 결승에서 21-17로 승리했다.올해 박래훈, 정성조, 곽희훈, 최지훈 체제로 시즌 출발을 알렸던 홍천에핀은 지난 4번의 라운드에서 6위-5위-5위-3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큰 멤버 교체 없이 꾸준히 조직력을 쌓았고 이번 5라운드에서 첫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마침내 우승까지 거머쥐는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
HALSBANA가 화끈하게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HALSBANA는 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내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2 AABxKXO 3x3 횡성투어 TWO PASS와의 남자오픈부 결승에서 21-4의 대승을 거뒀다.전날 남자오픈부 B조 예선에서 리버스(21-14), 프라임(21-8)을 상대로 모두 21점 승리를 거뒀던 HALSBANA는 결승에서도 그 화력을 이어가면서 그야말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HALSBANA가 결승전에서 우승에 다가서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초반부터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