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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ckers] NBA 선수들이 길거리서 연인과 사랑을 나누는 법


[루키=김선빈 기자] 길거리에서 연인에게 키스를 하려면 불편하다. 허리를 한껏 숙여도 안된다. 무릎까지 굽혀야 한다. 그래야만 간신히 입술을 맞닿을 수 있다. 만약 연인이 키가 작은 편이라면 또다른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손을 맞잡고 길을 걷는 일상적인 행동도 어렵다. 


이를 실제로 입증했던 NBA 선수가 있다. 현역 시절 1990년대 NBA를 주름 잡았던 '공룡센터' 샤킬 오닐이 주인공이다. 탁월한 농구 실력 외에도 넘치는 유머 감각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닐. 그의 신장은 무려 219cm다.

지난 2011년 연인 알렉산더와 쇼핑하는 사진이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을 통해 보도됐다. 알렉산더의 키는 158cm에 불과하다. 60cm의 키 차이도 둘의 사랑을 가로막지 못한 듯보인다. 둘은 쇼핑하는 내내 부퉁켜 안고 진하게 애정 표현을 했다.

그러나 오닐은 지난 2015년 방한해 과거 문란한 사생활이 재조명된 바 있다. 2010년 내연녀인 모델 바네사 로페즈가 임신 사실을 공개 폭로하며 법적인 절차를 밟았다. 당시 오늘은 전 아내와 이혼한 사이였고 스웨덴 모델 도미니카 웨슬링과도 스캔들이 있었다. 

[사진] 데일리 메일 캡처

루키 스포츠팀  sports@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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