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매더린이 2022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ESPN'의 조나단 기보니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대학의 베네딕트 매더린이 2022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2002년생인 매더린은 201cm의 스윙맨으로 애리조나 대학에서 2학년 시즌을 마치고 NBA 무대의 문을 두드린다. 이번 시즌 17.7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한 매더린은 퍼시픽-12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특히 NCAA 토너먼트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TCU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혼자 30득점을 올리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애리조나 대학을 엘리트 8까지 이끌고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운동능력을 갖춘 매더린은 대학 무대에서 2년 동안 38.3%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외곽슛 능력까지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더린은 현재 대부분의 2022 NBA 드래프트 예상 지명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NBA드래프트넷'에서는 7순위, 'NBC스포츠'에서는 9순위, 'ESPN'에서는 10순위를 차지하며 로터리픽 후보는 물론 TOP 10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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