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우석이 종아리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더 이상 뛰지 못하게 됐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2차전 경기가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시리즈 전적 0승 1패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 그런데 치명적인 부상 변수까지 생겼다. 에이스 이우석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이우석은 1차전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1차전은 정상적으로 마무리했으나, 이후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유재학 감독은 "이우석이 4주 진단을 받았다. 어느 상황에서 다친지 본인도 모른다. 자고 일어났는데 종아리가 부어서 검사를 받았더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뜩이나 라숀 토마스 없이 골밑 싸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모비스다. 국내선수진의 핵심 이우석이 빠지면서 다른 선수들의 분발이 더욱 필요해졌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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