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김선빈 기자] 확 달라졌다. 화장기 없이 코트에 섰던 모습과는 천지차이다.

 

1989년생으로 180cm의 키와 정확한 3점 슛으로 인지도를 높인 KB스타즈의 미녀 슈터 강아정. 그는 노주원 헤어그라프에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적이 있다. 평소 코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모를 마음껏 뽐냈다.

 

한편 강아정은 최근 부상에도 잇달아 경기에 투입되며 혹사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 WKBL, 노주원 헤어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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