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부산, 이현수 사진기자
stephen_hsl@naver.com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