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원장이 유소년들을 위해 추억을 쌓아갈 시간을 마련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는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의 김동우 원장은 올해 3x3 현역 선수 활동은 물론 농구교실의 리더로서 유소년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동우 원장이 오는 25일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바로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최강자전을 개최하게 된 것.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농구교실들이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동우 원장도 청주 드림팀의 유소년들이 다시 코트를 맘껏 누빌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김동우 원장은 “예전까지는 자체 교류전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각 반별로 팀을 꾸려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를 준비했다. 초저부, 초고부, 중등부로 종별을 마련했고, 실력 차와 상관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행사 개최 소식을 전했다.

유소년들에게 경기를 뛰는 경험이 중요한 건 모든 지도자들이 공감하는 부분. 이에 김동우 원장도 “농구교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까지도 다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기획을 했다. 평소에는 공식 대회 출전이 아니라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긴장감 속에 부모님 앞에서 경기를 뛰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개최하는 자체 행사인 만큼 김동우 원장은 아이들에게 추억을 쌓아주는 부분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곧 다가올 대회를 바라본 김동우 원장은 “지난 교류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진행했다. 이번만큼은 아이들이 경기를 뛰는 동안만이라도 마스크를 벗고 편안하게 코트를 누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트 위에 정상화된 모습을 연출하면서 아이들의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다”라며 유소년에 대한 진심을 보였다.

한편, 유소년들을 위하는 김동우 원장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는 반델, 바이맥스, 아잇스포츠, 맥스체대입시, 디케, 키다리애드가 후원을 나선다. 이에 최강자전에 참가하는 유소년들에게는 자전거, 킥보드, 팔찌, 양말, 보호대, 팀조끼, 농구공, 티셔츠 등 풍성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 이보다 더 뜨거운 유소년들의 열정을 서포트하는 김동우 원장의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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