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섭, 고은채, 김민선이 남녀 3x3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FIBA 3x3 아시아컵 2022’에 나설 8명의 남녀 3x3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7일 각각 6명의 선수를 1차 선발해 합숙훈련을 진행했던 남녀 3x3 대표팀은 2주가량의 훈련 기간을 거쳐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막내 김민재를 22일 탈락시킨 남자 3x3 대표팀은 김민섭을 대표팀에서 탈락시키며, 박민수, 김정년, 하도현, 석종태로 4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훈련 기간 내내 어려움을 겪었던 김민섭은 경험과 기량 면에선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빠른 농구를 추구하는 강양현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여자 3x3 대표팀에선 고은채, 김민선이 탈락했다.
전병준 감독은 이소정, 박시은, 박은서, 김현아로 최종 명단을 확정하며, 경쟁에서 아쉬움을 남긴 고은채, 김민선을 최종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2주가 넘는 훈련 기간을 통해 FIBA 3x3 아시아컵 2022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한 남녀 3x3 대표팀은 오는 7월4일 결전지 싱가포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FIBA 3x3 아시아컵 2022 남녀 3x3 대표팀 최종 명단*
-남자
박민수, 김정년, 석종태, 하도현
-여자
김현아, 이소정, 박시은, 박은서
사진 = 김지용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김지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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