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가 새크라멘토로 향한다. 

키건 머레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에 지명됐다.

아이오와 대학 출신의 머레이는 203cm의 신장에 211cm의 윙스팬을 보유한 스윙맨. 공수겸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머레이는 평균 23.5점 8.7리바운드 3점 성공률 39.8%를 기록하며 아이오와 대학을 이끌었다.

디애런 팍스, 다비온 미첼 등을 보유한 새크라멘토는 4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가드 제이든 아이비를 제치고 머레이를 선택했다. 많은 소문을 낳았던 트레이드도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과연 새크라멘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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