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그렌이 오클라호마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쳇 홈그렌을 지명했다.

곤자가 대학 출신의 홈그렌은 제2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로 불리는 213cm의 빅맨으로, 올 시즌 평균 14.1득점 9.9리바운드 3.7블록슛 60.9%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슈팅과 기동력이 모두 좋아 공격에서 쓰임새가 다양하고, 윙스팬도 자그마치 229cm에 달해 림 프로텍팅 능력도 압도적이다. 

리빌딩의 중심으로 백코트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조쉬 기디를 보유하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는 프런트코트에 홈그렌까지 추가하면서 확실한 코어 트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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