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5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지명됐다.

제이든 아이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지명됐다.

퍼듀 대학 출신의 아이비는 이번 드래프트 가드 중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선수다.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보유한 아이비는 도노반 미첼, 자 모란트, 앤써니 에드워즈 등과 비교되는 유망주. 지난 시즌에는 NCAA 무대에서 평균 17.3점 4.9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당초 4순위 지명이 예상됐던 아이비는 가드진이 풍부한 새크라멘토 대신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해 1순위 출신의 특급 유망주 케이드 커닝햄과의 조화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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