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의 선택은 반케로였다.
올랜도 매직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파올로 반케로를 지명했다.
듀크 대학 출신의 반케로는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 중 현재 기량이 가장 완성형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는 208cm의 빅맨으로 점퍼와 림 어택은 물론 패싱 센스도 뛰어나다. 지난 시즌 대학 무대에서는 평균 17.2득점 7.8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22승 60패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를 기록한 올랜도는 드와이트 하워드를 지명했던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이후 18년 만에 손에 넣은 1픽으로 반케로를 프런트코트에 추가하며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이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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