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11일 SK의 양지체육관에서는 ‘FAN과 함께 한 V3! FAN 과 함께 하는 우승 파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K의 팬 250여명이 모여 SK 선수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준용은 “이런 좋은 자리에서 팬 분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한 번밖에 없어서 아쉬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멋진 댄스를 선보인 테이블에 정답을 외칠 기회가 주어지는 ‘다같이 한마음 댄싱 퀴즈’ 코너가 있었다. 이때 최준용은 자신의 테이블에 경품을 안기기 위해 멋진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최준용은 “우리 테이블에 계신 팬 분들이 경품을 받고 싶다고 해서 춤을 췄다. 받고 싶으시면 당연히 받게 해드려야 한다. 그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식사 시간 도중 있었던 프리 포토타임에는 김선형과 더불어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린 최준용이다. 최준용은 수없이 많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도 모두 응답하며 뛰어난 팬 서비스를 보였다.
최준용은 “사실 생각보다 더 많이 오셔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며 웃은 뒤 “그래도 당연히 모두 해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얼른 밥을 먹으러 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최준용은 팬들에게 “지금처럼 많은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팬들에게 더 바랄 것은 없고 내가 더 잘해드려야 한다.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코트에서 돌려드리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 = 김예지 기자, KBL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