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년들과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김동우 원장이 더욱 진심으로 농구를 전파 중이다.
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그 일원인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의 김동우 원장은 3x3 현역선수 활동과 동시에 올해 유소년들과 수많은 추억을 쌓아가기 위해 더욱 발 빠르게 뛰어다니고 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농구 사랑을 보여주며 이달 유소년들과 즐길 자체 교류전을 준비하고 있는 김동우 원장. 그가 최근에는 유소년뿐만 아니라 청주에서 농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바로 지난 5월부터 김동우 원장이 직접 코칭하는 슈팅 클래스를 개설한 것.
개강 소식을 전하며 김동우 원장은 “내 강점이 슛인데, 청주에서 7년 정도 농구교실을 하다 보니 슛에 고민이 있는 동호인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수업인데, 마침 월요일에 체육관이 비는 시간이 생겨서 활용하고자 슈팅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매주 월요일 김동우 원장이 직접 코칭하는 슈팅 클래스는 슈팅의 기초가 되는 자세와 스텝을 시작으로 슈팅 스킬(무빙슛, 스텝백 등), 그리고 실전 활용을 위한 슈팅 드릴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현재까지 3x3 현역 선수로 활동함은 물론, 3x3 국가대표 경력까지 있는 그이기에 동호인들에게는 더욱 실감나는 노하우가 전달될 수 있다.
김동우 원장은 “배우러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신경을 기울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정원 제한을 두기도 했다. 내가 직접 챙겨드릴 수 있는 만큼만 모집을 했고, 지금까지 선수로 뛰면서 쌓아온 슈팅 노하우들을 모두 전해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슛은 결국 많이 던져봐야 한다. 어떤 종목이든 똑같겠지만, 많이 해봐야 문제가 뭐인지 알 수 있다. 직장인분들은 혼자 연습할 시간은 낼 수 있지만, 누군가 지켜보면서 코칭을 해줄 기회는 적지 않나. 그래서 우리 슈팅 클래스를 찾아오셨을 때는 최대한 집중해서 많은 슛을 던져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도 방향을 전했다.
동호인들의 니즈가 확실했기에 첫 개강이었던 지난 5월은 물론, 이번 6월 클래스도 오픈과 함께 정원이 가득 찼다. 끝으로 김동우 원장은 “재수강률도 좋아서, 필요한 부분이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우리 농구교실 코치들도 함께 수업을 듣겠다고 적극적이다. 선수 출신들도 슛에 고민이 많은데, 동호인분들도 농구를 더 즐기실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