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가 삼성생명의 가드 박경림을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수원대학교 출신의 박경림은 지난 2020~2021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통산 1군 무대 출전 기록은 3경기다. 지난 2021~2022시즌 3경기에 출전한 박경림은 평균 3분 8초를 뛰며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다. 평균 기록은 1.67점 0.33리바운드.

12월 16일 있었던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4분 21초를 뛰며 5득점을 기록한 것이 커리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그런 박경림은 내년부터 BNK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됐다.

BNK는 지난 29일부터 선수단을 소집해 본격적인 비시즌 준비에 들어간 상황이다. 박경림 역시 선수단에 합류해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BNK 관계자는 “가드진 보강 차원에서 영입했다”라며 박경림 영입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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